아르타니스(강수진 성우협회 회장) : 통합을 가져다주었어야 할 칼라(SNS)는 결국 우리의 분열을 야기했다. 칼라(SNS)의 희망은 거짓이었다.
셀렌디스 : 칼라(SNS)가 없으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립니까?
Without the Khala, what will we become?
아르타니스(강수진 성우협회 회장) : 자유.[36]
Free.
아몬 : 거짓말!
Lies!
아르타니스 : 믿어라...
Believe...
로하나 : 오직 하나의 길만이 광기를 끝내고 우리 동족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바로 칼라(SNS)입니다. 암흑의 이단자들은 그 빛을 거부했고요. 그들은 그들의 동족을 거부했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까?
아르타니스(강수진 성우협회 회장): 역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로 맹세한 그대가 어찌 이렇게 그 흐름을 보지 못하는 건가?
"칼라(SNS)… 분노… 광기!"
- 타락한 칼라(SNS)에 정신지배 당하기 직전의 대사 중 하나
초기 사건 짬깐 한명 참전했다가 이후 잠잠한 성우업계
출처 | https://www.namu.wiki/w/%EC%95%84%EB%A5%B4%ED%83%80%EB%8B%88%EC%8A%A4 나무위키 아르타니스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