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힘들고 귀찮게 살았습니다. 

그러니 하치만같은 주인공이 나와서 걔가 북치고 장구치고 모든 문제를 끌어안아

해결해주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으로 오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애니를 보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저런애니중 재밌게 본거는 빙과랑 내청코 가타리시리즈 내여귀등등입니다. 

재미없던건 어마금 어과초 노라가미정도네요. 

아 그림체좋은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