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클럽가면 유럽애들이 말 걸곤 했음. 근데 오늘은 한 뉴질랜드 지지바가 나한테 와서 막 작업침 ㅋㅋ 참고로 난 여자임 ㅇㅇ...... 문제는 내가 여자임...... 그러면서 술 산다고 뭐 마실거녜서, 난 괜찮다고 했더니 분위기 좀 지루하지않냐고, 다른 곳으로 자기랑 가자며... 머스마들 작업치는 멘트들을 날림 춤추는 내내 계속 윙크하고 나 붙잡고 껴안고.. 난 172cm 거인족 여아인데 걔는 내 어깨만큼도 안 옴.... 내가 엄마가 된 느낌이었음. 내가 계속 거부했더니 나한테 키스하고 갔음. 술 맛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