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77454
올해 4월 말, 운동장에서 여학생을 들이받은 채로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며 비명만 지르는 이른바
'운동장 김여사' 사건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그 남편이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를 공개해서
처벌을 면할 방법을 묻는 글까지 올라와 만인의 공분을 샀었죠.
첨부된 기사는 운동장 김여사가 들이받은 여학생은 숨졌으며, 이후 교내 교통사고법 개정을 통하여 운동장에서 일어난 사고마저도
처벌받을 수 있게 개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