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를 3일 빌리고 차 반납할때 괜찮다고 반납해주더니만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전화와서는
세차하다 보니 앞범퍼에 한뼘만한 기스났다고
이거 보니깐 기스 난지 얼마 안된거라고 하면서
색깔보라고 사진한장 딸랑 보내주고서는
보상하라고 전화옴
원래 한 10만원 내야되는데 2만원 깎아서 8만원에
휴차하는거 7만원해서 총 15만원 내라고 하네요..-_- 헐..
반납할때 아무말 없었는데, 뭐 아무리 깎아준다 어쩐다 해도
이거 내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