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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5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레스터★
추천 : 1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3/30 15:46:45
태진아 씨가 미국 에 있던시절.. 반지를 팔아 돈을 버시려 했다더군요.. 근데 하나도 못팔았대요... cheep ring! cheep ring! 이라고 외치셧는데도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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