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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 2각 정보를 조사해보자
게시물ID : dungeon_319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헤르트
추천 : 0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3/07 01:26:46

- 여성 마법사와 프리스트의 경우 아직 좀 더 디테일한 기획 중에 있어 바로 공개는 힘들 것 같다. 다음 달 예정되어 있는 남성 거너 2차 각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런처 [디스트로이어] : 육체와 중화기를 극한으로 개조한 런처. 기존 스킬들을 보완해주고 강력하고, 화려한 중화기 스킬들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정적이던 플레이 스타일을 개선했다.

레인져 [레이븐] : 속사와 정확도에 있어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건맨. 강력한 공격력의 속사와 적의 숨통을 끊어 버리는 호쾌한 연사로 스타일 리쉬한 매력을 더욱 강화했다.

메카닉 [프라임] : 로봇 제작과 폭탄 설치의 최고 기술자. 하이테크 기술의 보조 로봇으로 로봇 제작이 더욱 빨라지고 더 강력한 화력을 지는 로봇을 제작한다.

스핏파이어 [커맨더] : 전쟁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 전쟁병기등의 느낌을 보다 강화시켜, 유저들에게 각인시켜준다. 추가된 스킬등을 통해 기존 스킬과 연계시켜 매즈 능력, 높은 공격력 증가를 유도했다.

Q. 컨셉과 명칭만 보고는 감이 잘 안 온다. 유저들에게 소개해 줄 만한 스킬은 있는지?

- 전체적인 스킬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대표적으로 1개씩 소개하자면, 런처는 근력강화라는 스킬이 있다. 근력강화는 모든 중화기의 충전시간, 후딜레이, 반동을 감소시켜줌으로써 중화기 운용상의 효율을 증가시켰다.

레인져는 강화 리볼버라는 스킬이 있다. 이는 리볼버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기본공격을 보다 빠르게 사용하고 이와 동시에 리볼버의 공격력이 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킬 대미지가 오를 것이다.

메카닉은 일제 카운트 다운이라는 스킬이 있다. 이 스킬은 필드에 소환되어있는 로봇들의 공격력을 강화시켜주며 일제 카운트다운이라는 제한시간을 통해 한정된 시간 내의 운용에 재미를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스핏 파이어는 전장의 영웅이라는 스킬이 있다. 이 스킬은 직접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버프로, 전장에서 적을 잡았다는 표시인 킬마크를 통해 시각적 재미를 유도하고, 킬마크의 수만큼 공격력을 증가시켜준다.




출처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report&num=665412 


몆몆 각성명이 바뀐거같고 , 일단 나온 정보를 토대로 유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런쳐는 근력강화 저게 패시브인지 액티브인지 모르겠지만 버프류라서 상당히 좋게 들어갈듯 . 

그리고 정적인 플레이를 화려한 플레이로 바꾼다는거 보니 런처의 약점인 Y축의 스킬을 추가하고 기존 스킬의 데미지 상향 같음 . 

이번기회에 런쳐 구제받을거같네요 


레인져는 강화리볼버 이거 패시브인거같고 마스터리 또는 앞뎀증진+공속 증가 . . . 앞뎀이 고자였던 레인져에겐 좋은 소식 ? 

그리고 스타일리쉬를 더욱더 스타일리쉬하게 한다고 하니 아무레도 범위넓은거 스킬 하나 줄듯 , :) 


메카닉은 일제 카운트 다운 이거 한정된 시간 내의 운용에 재미는 개뿔 액티브인거 같고 제한시간동안 로봇들의 공격력을 올리되 끝나면 다터지는건가 

그리고 더 강력한 로봇제작 이거는 공개된 2각 스킬중 메카닉은 하나가 더있었는데 , 그 로봇을 칭하는걸꺼고 전체적으로 조금만 상향될듯 . 


스핏파이어는 전장의 영웅 이건 중첩킬마크로 패시브일 영향이 큰데 상당히 좋은 옵션인거같음 . . 렝거마냥 탄을 뿌리고 다니는 직업이라 . . 

그리고 범위기보다 연계기로 강력한 한타 스킬을 줄거같고 , 전쟁분위기 나는 이미지 요소를 추가할거같음 . 군대가 나오는건가 . . ? 



Q. 그렇다면 남은 2차 각성은 어떤 식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인가?

- 사실 귀검사 2차 각성을 최초로 제작했을 때에는 만렙확장 직후라 유저들이 만렙에 대한 부담감이 있던 상황이었다. 때문에 각성 레벨을 75레벨로 제한했었고 이를 통해 육성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다. 또, 남성 귀검사 업데이트를 준비하면서 최대한 기존 컨셉과는 다른 색깔을 낼 수 있는 것에 주력하다 보니, 작업을 여러번 수정하고 준비하다 보니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제작하다 보면 남은 캐릭터에 대한 각성을 제공하기가 어렵겠다는 판단이 되어 앞으로는 새로운 색깔보다는 기존의 스킬과 상호 연계가 되는 방향으로 기획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1개의 패시브 스킬과 3개의 액티브 스킬을 제공했던 틀을 벗어나고, 전 캐릭터 모두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2개의 패시브 스킬과 2개의 액티브 스킬을 제공하려 한다.


어잌ㅋ훜ㅋㅋㅋㅋ 패시브 두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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