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줄알았다.. 체하고 별거난리났고, 샤크탔는데 오바이트쏠리고 11번 뒤집히고..젠장.. 바이킹탔는데 심장박동이 멎어지는줄알았으며.. 독수리요새를 탔는데 나혼자타서 잔뜩겁먹고 있는데 위로올라갈때 밖에서와 다른 소리가 나서는.. 밖에서는 스륵스륵 소리가나기를.. 안에서는 삐꺼덕소리가 잔뜩쫄게했으며 기계힘이어찌나썌던지 안경이 흔들릴정도이며 단 30초에 왔건만 30초도 길게느껴지었건만 허리케인을타서 오바이트가 쏠리는동시에 내가들고있던 레몬맛 캅에들어있는 얼음들이 수류탄파편처럼 사람들 얼굴과 머리에 묻었는데.. dj이가 재미있다고 졸라돌리고 높이띄워주고... 결국엔 속이울렁거렸다... 나참..바이킹 맨뒷자리는 사람이 왤케 많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