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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9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원을먹는다★
추천 : 5
조회수 : 11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2 04:17:09
난 내가결코 순수하지않다고 생각하는 계기가되었다
나="자기 내일저녁에 뭐먹으러갈래?"
여친="조개구이 먹으러가자"
나="자기집 근처에 조개구이집 아는데있어?"
여친="어 조까세"
난순간 ㄱㅐ당황했고 나한테 답장잘못보냈나?
한참을 진지하게 생각한후
여자친구한테 "자기 그런말 쓰는거 아니야"라고보냈다
두근두근
여친"조개 까는 세상 있는데 무슨말이야ㅡㅡ변태새끼."
개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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