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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출신들은 다 아는 그거
게시물ID : military_3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레임터치
추천 : 0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0/10 01:40:33
우리는 끝났다. 


각!
개! 
전!
투!



우린 갈게. 너흰 각개.


전역할 때 소나기를 들고올걸이라고 후회해봅니다.
자대 전입후에는 소나기를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참 좋았지요.

다시는 안 갈거지만...

초코파이를 위해 실컷 실로암을 열창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가나파이 114기입니다. 훈련소 기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나파이 기수는 기억이 나요 ㅋㅋㅋ 
가나파이 114기면 훈련소 몇기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기독교에는 이가 갈리지만 꾸준히 가던 훈훈한 그때..





우리는 끝났다 각개전투!의 반응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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