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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19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룩이상
추천 : 12
조회수 : 13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3/28 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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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란색]
새파랗게 질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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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한겨울]
개인적으로는 여름 옷보단, 겨울 옷이 더 귀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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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끼 세마리]
당근이 많아 엄청 신난 토끼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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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소녀]
리빙포인트 : 피폐해진 마음은
소녀를 그림으로써 안정을 되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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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생쥐]
살려달라는 친구를 코앞에 두고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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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메롱]
닿을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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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허수아비]
벼 훔쳐먹다 걸려서, 허수아비형에 처해진 새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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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완두콩]
요즘엔 짜장면에 완두콩을 안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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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신부]
미우라 아즈사씨는 참한 신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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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린 왕녀]
넓디 넓은 왕국에 어린 왕녀님의 편은 단 한명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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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숙녀]
숙녀의 기준. 그 첫번째는, 커다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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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서양아가씨]
웹툰에 쓰려고 만들었으나 방치당하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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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꿈]
이룰 수 없는 것. 이미 잃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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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머리 긴 남자]
그리는 내내 고치고 고치고 고치는 것을 반복한 그림.
스케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우유부단함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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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숲의 수호신]
웹툰에 쓰려고 만들었으나 삭혀지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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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통의상]
마요르크의 전통 의상.
무언가, 정의로운 도둑이 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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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날개달린 것]
예전에 웹툰에 쓰려고 만들었던 아이.
박쥐인간이어서 눈이 좋지 않다. 다리는 없지만 날개로 이동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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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심즈 캐릭터]
수많은 가정을 파괴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피치웨이.
사신또한 가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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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자유]
웹툰에 쓰려고 만들었으나, 방치당하고 있는 아이.
출현할 예정이었던 장르는 욕망이 가득한, 수인 백합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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