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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보다가 존나 내자신이 한심.시발
게시물ID : star_54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wdwdqw
추천 : 10/41
조회수 : 3670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2/07/21 19:53:38

병따고 간지럼참고 자유투하는 그런 사소하고 시시한것들  24주 그리고 저사람들 귀아프게 옹알되는 거 보려고 기다렸다니 ㅋㅋㅋ 2분만에 꺼버리고 밖에서 운동하다 들어옴 ㅠㅠ 갑자기 내스스로 화가 치밀었네요 갑자기 생각이 바꼈나 엄마가 한심하게 쳐다보는 이유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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