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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해준 군대얘기..
게시물ID : humorstory_31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Ka™
추천 : 6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0/22 22:14:07
<실화> 히카의 학교생활.. HiKa: Fuc* you Daryl! D: Fuc* you too HiKa: Reflection -_- D: Double Reflection! HiKa: 훗.. 킨 ..... 앗 이런 -_-;;; ------------------------------------------------------------------------------------ 아는 출장자 형이 이번에 오셔서 해준 얘기입니다.. 형은 당시 이등병이었고.. 고참이 형을 불렀답니다.. 고참: "니 어느 대학교 나왔노" 형: 외대 나왔는데요 고참: 영어 잘하겠네? 형: 아.. 쪼금합니다 고참: 내가 고등학교 밖에 졸업 안했거등? 이번에 나가면 외대 쪽으로 가려하는데.. 내 영어실력좀 봐주라 형: 예.. 고참: 내가 읽고 해석 할테니 맞나 봐라.. 형: 예 고참: "The master said there is 230 bones in your body".. 자 봐라.. "사장님께선 이번에 230% 보너스.. 인상을 해주신덴다" 형: -_-;; 큭큭큭.. 푸하하하 고참: 웃어? 이씨.. 그날밤.. 형은 새벽 2시에 화장실에 끌려가 맞았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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