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부터 아파트 출입구에서 봤는데 제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누워서 배를 보이더군요.. 성묘입니다. 가끔 만나지만 만날때마다 다가오고 쓰다듬어 주면 다리에 얼굴을 부비댑니다.
질문 1. 부디댈때 꼬리가 꼿꼿이 서있는데요....엉덩이 다 보이게..ㅋㅋ 무슨 의미인가요? 2. 제 손을 입으로 살짝 뭅니다. 절대 아프지 않게요..어떤 의미죠? 3. 지금 배가 많이 불렀습니다. 위에서 봤을때 심하게 옆으로 불렀는데..임신 중인듯 한데 어떻게 해줘야 하죠? 4. 쓰다듬어 줄때 어디를 쓰다듬어 줘야 되나요? 목 뒷부분인가요? 턱 가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