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착하니까 친절하게 저작권표시까지^,.^
어제부터 먹고싶어온 닭강정을 오늘 나간김에 덥석 사왔습니다♡
집근처에 새로생긴데라 맛있다고 소문도 꽤 나서 사먹어봤어용^0^
평소라면 매운맛을 샀겠지만 오늘은 왠지 달착지근한맛이 땡겨서 달콤한맛으로 사왔네용!
전 술을 못하는 여자니까 사이다와 같이 먹어줍니다*_*..
안에 떡도 들어서 쫄깃쫄깃하고, 감자의 포실포실한맛을 동시에 느낄수있어서 좋군요*.*
한상자에 6천원이라는게 돈부담이 크지만.. 그래도 맛있어요!!^ㅅ^b
역시 닭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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