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볼게 느므느므 없네요 ㅜㅠ
영화 뭐 개봉하나 기다리는걸 일년의 낙으로 사는 사람으로서 ...
기대작 꼽는거 짱 좋아해요 +_+
며칠 뒤 개봉할 해무가 생각보다 전문가 평점이 짜군요 ㅠ
기대수치를 낮춰야겠습니다.
안녕, 헤이즐의 경우 .... 볼말 고민중인데
혹시나 트와일라잇같은 지뢰영화일까봐 -_- 평좀 보고 봐야겠습니다.
매직인더문라이트 +_+
한동안 다양성영화 잘 안봤는데, 모처럼 기대되는 작품 나왔고요. (가장 최근에 셔틀콕을 봤는데 대실망..)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터널이나, 인보카머스 .. 특히 인보카머스 기대중입니다. 터널은 그닥.. (돈있으면 보긴 볼듯)
더 기버는 어떤 영화일지 감이 안오네요 -_- 볼거 없으면 보러갈듯.
솔직히 소재가 딱히 새롭진 않아서 ...
메밀꽃, 운수좋은날, 봄봄 +_+
왕기대작 +_+
애니메이션 취향에 맞는건 좋아라 하는데 원작 재미도 있고, 간만에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나오니까 꼭꼭 봐줘야겠어요 +_+
더 퍼지
이건... 솔직히 1편 거의 쓰레기급이었는데 -_-
그냥 소재가 그럭저럭 ...... 뭐 또 보러갈듯하긴 하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루시나 씬시티, 타짜 그럭저럭 볼것같구요. (씬시티는 전작 안봐도 되겠죠? 타짜는 다좋은데 주연이 ;;)
9월중 최고 기대작은 두근두근내인생 +_+
김애란작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라서 기대되기도 하고요
주연배우 강동원..!
말이 필요없습니다 두 번 보러갈거에요 히히
기타 연말까지는 인터스텔라!!! 나 호빗!!! 정도가 크게 눈에 띄네요.
더 기대할만한 작품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