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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9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하는데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21 17:44:59
너무하지 싶을 때도있다.
나는 한번 화낸 적도없는데... 항상 웃고있지만 그게 항상 너무 즐겁다는건 아니야...
가식이라고 할수도 있었겠지.
난 네가 내곁에 있는게 너무 좋았다...?
근데 그런식으로 계속 봐주다보니까...
짜증도 자주내고 음... 이런저런 서운한 감정도 부쩍 늘어 난거같다.
그렇다고 네가 싫다는건 아닌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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