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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케이K청룡★
추천 : 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0/22 23:12:31
제길..오늘 학교에서...친구놈이 날끌고 화장실로가더이다...
엉덩이를 부여잡고...디런시키...휴지를구해오라며 부라리는눈을 뿌리칠수가없어...
젠장!!그놈 가방에서 공책하나끄내가씀다!
휴지가없어서.................................가 아니라 귀찮아서...(미안하다칭구야)
흐...난 공책한권을든체 화장실로 직행!!!
그.........런............데...........
사람들이 화장실앞에 몰려있더이다....
제길...그시간에 화장실에서 체육복을 갈아입는놈들이 있었으니...
체육복 갈아입는데 문은 왜잠구냐...
내 친구녀석은...엉덩이를 잡은체로.....화장실 문앞에 쓰러져있더이다...
구수~한향기와함께...
이건 100%실화란말이오!!
내가 글쓰는데 소질이없어서...미안하구려~
하지만 아깐 정말 웃겼단말이오~ㅠ_ㅠ
내친구가 불쌍하다 1표
경험이있다 1표
재미없다 1표
재미있다 1표
피식했어도 1표
반대표누르려는사람들!조용히 뒤로 버튼을누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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