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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9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광객★
추천 : 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21 19:13:45
정말 절망의 절벽 끝에 서 있는 사람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데...
자신의 상황을 속시원히 털어놓기라도 하는 곳 있었으면 좋겠다.
뭐...어디 상담하고 그런데는 그냥 뻔한 답만 해주지
속시원하게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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