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유를 잠깐 떠나 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보니 정든 제집 같아서 다시 활동해볼려고 합니다.

+15강화된 맨탈을 가지고 다시와서 저의 객.관.적.인! 이 아니라 제가 플레이 하고 느끼고 알았던 팁의 주.관.적.인 방법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말할 작정입니다.

 

앞으로 타 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글을 쓸때 먼저 적는 말이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적는 공략이나 팁들이 정공략 법이 아닐수도 있으며 꼼수(야매,가라,버그)등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앞으로 태클 거실분들은 제글은 읽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저에게 태클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제 시간을 투자해서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공략을 알아도 못깨시는 분들 하도 해딩을 하셔서 맨탈이 깨져 나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빠진게 있어 다시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기공사이며 소환사에 대해 보는 나쁜 시선은 아닙니다. 다만 파티 사냥 던전 공략에 대해서는 소환사를 대려가는 것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소환사님들은 제글을 읽으실때.. 강한 맨탈이 필요하며 특히 우쮸쮸쮸님 께서는 제글을 읽지 말아주셨면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쮸쮸쮸 님은 제글을 닉네임 보고 확인하시고 제발 읽지말아주세요

님을 위해 쓴글이 아니고 타 오유인을 위해 쓴글입니다. 알겠습니까?

저는 소환사를 키우시는 분들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소환사라는 직업 키우시는 분들에게 불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랙덩어리로 만들어 버린 nc에 대한 비난 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시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