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우리가 힘을 얻기 위해선..이번 총선에서 전국민 투표율 100%에 

도전해야 합니다..규모의 힘을..민초의 힘을 보여 줘야 하는 것이지요..

사랑은 動詞(동사..틀린듯..말씀사자가 뭐더라..ㅋㅋ 죄송)이듯..

우리가 지켜야 하는 정의와 민주도 동사입니다.

이렇게 넷 상에서만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모두 잊지말고 기억해서 투표해야 

합니다..

득표율 한민자 0%가 되는 그날이 우리의 승리인것이죠.

오유만세~ 북벌과 남벌이 이뤄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