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던 배우가 바로 이소룡입니다. 다른 영화는 잘 안보시지만 언제나 제게 항상 용쟁호투, 정무문등은 챙겨보시고 이소룡에 대해 이야기하시길 매우 좋아하시죠. 아버지 혹은 아버지뻘의 세대를 살고계신 분들에겐 이소룡은 배우를 넘어 동경의 대상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