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2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17 08:49:14
숨만 쉬어도
땀이 흐르는 날이었다.
멍하니
천장만 올려보며
흐르는 땀을 닦는다.
가끔은
무엇하지 않아도
벅찰 때가 있었다.
- 어느 날
#18.07.17
#가능하면 1일 1시
#숨만 쉬기에도 벅찰 때가 있었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