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에 대해선 슬램덩크의 유명한 격언 있잖아요
`놓고 온다`
그런데 전 점프력도 그닥 좋지 않고 감이 없는 편이라
놓고 온다는 느낌을 잘 모르겠네요...
레이업 마무리를 실수하는 경우가 좀 잦습니다.
손목스냅보다는 팔을 이용해서 위로 미는 느낌이랄까요
오른손도 그닥 좋지 못하고 왼손은 특히 더 그렇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것보다 양손 레이업 안정적으로
확실히 마무리 하시는 분들이 특히 부럽습니다.
농구를 시작한지 꽤 오래됐는데도 고질적인 단점입니다 ㅠㅠ
레이업 안정적으로 하는 팁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