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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0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이터도둑★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3 13:35:35
모바일이니 ㅇㅗ타는 쿨하게 ㅂㅘ주세여...
(현재 뭐가 없으니 음슴체..)
일이있어서 ㅈㅑ철타구 ㅇㅣ동하구있었음
어느정도 갔을까 갑작기 숨쉬기가 힘들고 ㅇㅓ지러웠음
문앞에서 학학대며 서있다가 오늘 입은 ㅂㄹ가 살찌기 전에입었던 ㅂㄹ였던게 생각남
입을속옷이 없다구 멋대로 낑겨 입은 ㄴㅐ가 멍청이었음ㅜㅜ
식은땀도 나고 눈도 못뜨겠구,아 ㅇㅣ러다가 작은속옷입고 압박에 못이겨 ㅈㅣ하철에서 쓰러진 반도의 흔한 덩치녀가 될까봐 무서워짐
그렇다구 ㅂㄹ를 벗자니 그건 또 ㅇㅏ닌거 같고 무튼 ㅇㅓㅁ청고민함
그러다 난 어차피 입으나 ㅂㅓㅅ으나 티나지 않는여자임을 급 깨달음
ㅂㅏ로 문열리자마자 화장실로 텨가 ㄴㅏ를 압박하던 ㅂㄹ를 ㅂㅓㅅ어버림
물론 정말 티가 하나도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나도 ㄴㅓ~~~~~~~~~~~무안남ㅜㅜ
집까지 ㄱㅏ는데 2시간정도 걸릴거 ㄱㅏ튼데...
암만 티안난다해도 왠지모르게 ㅈㅏ꾸 ㅇㅓ깨가 좁혀지고 주변 눈칠보게됨ㅜㅜ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기만을 바랄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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