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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대표 재선 박봉상목사 “교회관련 왜곡 보도 바로잡겠다
게시물ID : sisa_32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돌아이??
추천 : 13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7/08/06 05:46:50
교회언론회 대표 재선 박봉상목사 “교회관련 왜곡 보도 바로잡겠다” 
[국민일보] 2007-06-24 15:39 
 
  

“최근 왜곡된 교회 관련 언론 보도들이 한국 교회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분명 고쳐야겠지만 한국 교회에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으로 작용할 우려가 큽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박봉상(66·이천 시온성교회·사진) 목사는 22일 한국 교회가 요즘 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 목사는 5대 대표 취임을 앞두고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교회와 관련한 왜곡된 일부 언론 보도들은 사학법 재개정에 이은 제2의 선교 자유 침해”라며 “언론의 비판 기능은 중시돼야 하지만 한국 교회의 본질적 부분이 훼손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언론이 신중하지 못한 보도를 하게 되면 한국 교회의 선교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기독교 신자가 줄어드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부 교회의 잘못을 침소봉대해서 보도해 한국 교회 전체가 그럴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박 목사는 이어 최근 안티 기독교 단체들의 빈번한 활동도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실례로 성경 금서 서명 운동, 단군상 건립, 교회 납세 운동 등을 꼽았다.

육군사관학교 군목 등으로 군에서 20년 동안 근무하고 1988년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박 목사는 최근 2년 임기의 언론회 대표로 재선됐다. 한국교회언론회는 2001년 7월 주요 교단이 참여해 설립한 단체로 교회에 대한 언론의 오보와 폄훼를 감시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등 한국 교회의 권익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에도 도올 김용옥 교수의 요한복음 강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MBC의 교회 관련 보도에 대해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교회언론회의 활동으로 점술·무속·운세·이단광고가 크게 줄었고 반기독교 활동에 대한 시정도 잇따르고 있다.
 


쩝 이래서 기사가 제대로 않나왓던거구나....

그리구 이런거 올린다구 자꾸만 아이피 신고좀 하지마세요..

누군지는 몰르겟는데 정말 유치빤스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애들도 학교에서 토론할때는 제대로 합니다..

무슨 이안도 아니면서 이안스럽게 자꾸만 그럽니까?

이안스럽게 하지맙시다~ 

왜저런 기사가 나왓는지 저건 어째서 잘못된건지 좀 조목조목 예기하면서 할수있자나요

않그래요? 

제가 일기론 교회에서도 성경의 구절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시간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그곳의 토론시간에도 이렇게 하는지 정말 안스럽고 궁금합니다..

그곳의 능동적인 사고를 하시는분 대답좀해주세요~ 다들 수동적인 삶을 사시는거 같습니다..

주입식교육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의 교육만 받으셧나봐요..

책이라 함은 성경이고 주입식 교육이라함은 있는 그대로만이 진실이며 생각을 못하게 하죠

보통 과거 우민화 정책이라구 하는데 보면 교회에서도 우민화 정책을 쓰고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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