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사 Genesis입니다
어제 밤에 막 한국에 입국해서 불가 2시간전에 알제 마지막 화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전 원형제작을 하고 있으니 되도록 호의 적인 입장인데...일단 23화때 아...왜이러지?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될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좀 전에 마지막화를 보고나서
?????????????????????????????
란 생각만 드는군요....
그래서 카운트다운에 희망을 걸어 봤지만
이번엔
!!!!!!! ???
라는 생각을...
제가 일본에서 출국하던날이 슬레이프니르 발매날이 였습니다.
갑자기 문득드는 생각이...판매량 떨어지겟구나...하...
애니플렉스에선 제작 컨트롤을 안하나 생각도 들고
상사할생각없나는 생각도 들고...
제작중인 타르시스는 괜희 더 걱정이네요...
애초에 칼씨움신은 나올거 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주 기대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화에서 겨우 나오더군요...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른 연출이였습니다.
콘티가 봐꼈는지...타르시스가 방패 통체로 칼싸움ㄹ 하더라구요...
설정은 조금 다른데 말이죠...
아무튼 참 기대를 많이한 애니메이션이였고,
실시간으로 보면서
제가 항상 모든 플렛폼을 통틀어 메카닉상품을 최초로 입체화 하고있었기때문에 애니메이션에 다 애착이 갔단 작품입니다.
그런 작품이 조금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굉장히 아쉽네요...
피규어 판매량이 좋아서 디오스쿠리아까지 상품화 하는게 나름 희망이였는데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ㅜㅜ
감독님...너무해...ㅜㅜ
도저히 잠이 오질않아서 침대위에서 폰으로 쓰고 있습니다.
메가하우스도 담당자도 애니 결말에 당황했을듯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메카닉은 괜찮았잖아요?...그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