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아님 홀로 다니는게 익숙한 스쿠터생활에 첨으로
네이버까페를 통해 번개를 다녀왔습니다.
잠수교에서 브레이크 불량인 자전거와 쿵해서 앞카울에
기스도 조금나고 기분은 착잡했지만 액땜이라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젤 저배기량인125cc에다가 머리속으로 외운
수신호는 왜케 당황스럽게 만들던지ㅠㅠㅂㅌㅁ 유명인사들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125cc 라이더들과 앞으로늘 조금씩 투어와 번개에 참석해보려구요.
얼마나 자주갈수있을지 모르지만 좋은풍경 맛난음식 마니공유할께요
바이크를 사랑하는 바게님들과도 어서 떠나고싶네요ㅎㅎ
사는얘기 바이크얘기 맛있는음식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이 잠시라도 풀리지않을까요.
잠수교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