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통영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9일 한 양 실종사건을 보도한 한 방송 기자와 인터뷰에서 "저는 (오전)7시30분쯤 사이에 집을 나왔어요. (학생이)정류장에 있는 것을 보고 밭으로 갔습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11302 이동영사보세요
씹어죽일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