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 영향을 준다고, 자기의견을 내지 않거나 풍자나 기사를 내거나 사실을 밝히는일을 규제하는것은 이상하네요.
물론 네거티브는 제재를 받아야겠지만, 후보를 검증을 하고 (빨갱이 검증말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같은것), 그 후보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전과가 있다면 그 이유가 뭔지? 이 사람의 활동을 봤을때 이 후보는 어떤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난 이사람을 뽑을것이고. 너는 재벌이니까 재벌당을 뽑아라 같은게 자연스러운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못할것 뭐 있나? 게임얘기랑 스포츠얘기할시간에 '야 박근혜는 5.16에 대헤서 뭐라는지아냐?'나 '사대강으로 창출된 일자리는 도대체 어디있나?'나 '대학을 안가도, 열심히만 일하면 될줄알았는데 안되네, 그런데 넌 대학을 나와도 안되는구나, 넌 투잡을 뛰는데도 안돼고. 누구를 뽑아야 돼나?' 같은 즐거운 얘기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