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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20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아비이름이
추천 : 0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31 03:53:21
감수성이 예민해서 애니보면서 자주 울컥하는데...이건 진짜 질질짜면서 봤네요. 뭔가.... 한 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거의 울었던것 같아요. 이거보고 수업시간에 교수가 제8요일 보여줬는데 저는 그것보다 이게 더 감동적이고 슬프더라구요.
이런거 또 없을까요? 먼가 말랑말랑한 감수성을, 조금은 현실적인 고민들과 함께 자극해주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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