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진짜 안타까울 뿐입니다........ 히틀러의 딸이 독일의 수상이 되었다는 결론이
슬플 뿐입니다... 제 첫선거가 이런게 힘없이 끝날지 몰랐습니다.
자신의 생각전달도 제대로 못하는 후보한테 밀려서 질줄 몰랐습니다.
여론의 조작이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구에 살고있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