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국정교과서에 관심이 없다고 어떻게 단언하세요?
그리고 연예인에도 관심 가지면서 동시에 중대한 사안들에도 관심 가지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요.
제가볼땐 당신이 전형적인 꼰대같습니다.
어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한심하다고 생각하시죠?
다른게 꼰대가 아니라 이게 바로 꼰대마인드에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 다를 수 있는건데....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해서 쌍욕을 들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평소에 관심이 없었으면 열애설 터지건 안터지건 무관심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