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뭔 잡소리를 길게 늘어놔서
할부원금 물어보니깐 96만원이래요
미친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도 알아보고 저번에 휴대폰 뽐뿌에서 27만원에 할부원가도 있다고 이야기하니깐
무슨 방송~위원회에서 제소됫다고하면서 이가격이 맞다고하네요
그래서 다른 가게에서 50~60정도 할부원가에 샀다는글보고 그걸 말하니깐 그럼 거기로 가라고 배짱영업을 하는거임
그래서 전 아버지한테 걍 여기서사지말고 다른데서 사자고 이야기함.
그리고 계속 물어보니깐 그런 인터넷에서 사는대에선 유통과정에 문제가많다면서 어느제품이 들어오는지 모른다고말함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함 " 여기도 직영점은 아니잖아요"
이러니깐 직영점에서 나눠받는다고 말함
그래도 미심쩍어서 아버지한테 이야기했는데 걍 아버지는 통크게 지르심
그것도 내꺼하고 동생꺼 두개
이거 내돈나가는건아니지만 왠지 호갱된 느낌이라서 정말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