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지 못한 사회가 또 한 명의 꽃다운 여자 어린이를 죽음에 이르게 했군요. 김대중 정부에서 시작한 성매매와의 전쟁이후, 지속적으로 동네 여아들이 성범죄의 희생양이 되어왔습니다. 중요한 점은 가해자들의 대부분이 평소에는 '착한' 동네 아저씨나 할아버지란 점입니다. 달리 말하면 소심한 사람들입니다. 이혼율의 증가로 성욕을 성매매에 의존해온 소심한 사람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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