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죄가 아니라 병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왜냐면..

 

이혼하는 순간 이혼은 곧 마음의 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의 병이 평생갈수도 있고 아니면 죽을때까지 가져갈수 있습니다.

 

님들은 이혼을 잊을수 있습니까? 잊을수도 있지만 혼자 살면 평생 잊지 못합니다

 

 

이혼을 생각치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치료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내가 열심히 지금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성친구를 만나면서 즐겁게 지내며 마음의 어두운 구석을

 

채워줄 이성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혼은 기억속에서 지워져야 합니다.

 

돈을 저축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내 마음은... 항상 어둡습니다.

 

 

이세상의 조물주는 혼자 살아가라고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혼자 살면 점점 자신의 삶수명만 줄어들뿐입니다.

 

돈많은 정주영이가 10년만 더 살면 전재산 1조억원을 다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하루 하루 삶은 돈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돈만 벌어서는 나중에 후회할수 있습니다.

 

 

 

월급받은 돈으로 근사하게 차려진 밥상은 언제적 먹어보았습니까?

 

그리고 왜 근사하게 차려놓습니까? 아마 행복하게 그와 그녀와 즐겁게 먹기 위함입니다.

 

그녀와 또는 그와 함께 먹어본 근사한 밥상 그것이 오래 살아줄 나의 연명이죠.

 

혼자 살면 또는 애기와 살면 대충 대충 즐겁지 않게 먹습니다. 오래살까요? 당연히 오래살지 못합니다.

 

가장 좋은 밥상은 아이와 나와 아내 또는 남편과 함께 같이 먹는 밥상이 돈으로 살수 없는 황금 밥상입니다.

 

 

그리고 결혼후 잦은 잔소리는 왜 있습니까?

 

잔소리는 곧... 좋은 소리입니다.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이야기한것 입니다.

 

그 관심을 풀어야곘지요? 풀면... 부부가 더욱더 잘살수 있습니다.

 

 

이혼후 혼자 살겠다고요? 이혼후... 절때 이성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요?

 

마음병을 가속화 하고 명을 단축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