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주변에 좀 가식적이라고 해야하나? 다 티나는 가식 있잖아요 귀여운척하면서 안귀여운척하는거.. 착한척하면서 착한척을 안하는척하는거.. 예를 들면 그냥 뿌잉뿌잉!!!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 귀엽고 봐줄만한데 막 귀여운척 하면서 나는 내숭없다는듯 억지로 중간중간 푸하하 웃는다든지 연기하는거 가소롭다고 해야하나? 보기싫고 그래서 은근히 비꼬고 그래요 글쎄요 좀 그런게있어요 내숭떨면서 내숭없는척하는걸 정말 싫어해요 근데 그게 다른사람눈에 안보이고 저만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혼자 짜증나고 보기싫고 역겨워요 이성격을 어떻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