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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0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효
추천 : 0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22 19:58:02
원래 통뚱체질이긴 해서
사귈떈 53kg 였는데 (키도 호빗..156)
지금 57kg 라서 개 식겁했는데도
존나 꾸역꾸역 쳐먹고 있는 내 모습 보니까 한심하다..
남친몬이 괜찮다고 하는데 표정은 전혀 안그래보임..
ㅋㅋㅋㅋ....
아 나는 평생 다이어트만하고 살 팔잔가여...
다이어트 하려니까 또 막막해여.. 전에 다이어트 어케했지 ㅠㅠ ?? 이런 생각들고...
세상에 맛난게 왜케 많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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