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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0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쏜다★
추천 : 13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5 01:29:11
27총각입니다..^^난생처음 제이름으로 된차를 장만했습니다 ..살면서 자동차라는건 저에겐먼
미래 꿈에서나 만질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비록다른사람이타던 꼬질꼬질한 중고차지만
처음 운전대 잡으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흐르더군요;또래 애들 차사서 자랑하고 놀러다닐때
택시비 아껴서 버스비아껴서 5키로 거리내외는항상걸어다녔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차를사줄 부모님도 친척도없지만 제가 제자신을 축하하려고합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날입니다..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감히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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