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에도 군 복무중에 남몰래 밀게를 눈팅하며 전역에 대한 꿈을 새록새록 키울
국방색 청춘들이 있을 거 같아...
남은 날짜 카운팅에 신경쓰지 말고 다치지 말고 전역합시다 ㅠㅠ
그리고 여기 혹시 경찰서 112 타격대 있었던 분들 계십니까?
현재 복무중인데... 직원들이고 아는 사람이고 맨날 너희는 부조리의 물류창고였어 털면 다 나왔어 하는데...
대체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