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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0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핫!★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5 10:01:29
참애매합니다...
길가다가 어깨가 부딫혀서 시비붙엇더거 그냥갈길갓어요
또몇일지난뒤 골목길가는데 나보더니 자길아냐면서 그때 어깨부딫혓다면서 시비를거는데 저는무시햇습니다
동네가 같은지 볼때마다시비를거네요 근데 저보다 한살어린것입니다.
이건 별상관없습니다.
진심중요한게뭐냐며 시발 이새키사진찍어서 친구한테물어보니 내친한친구 동생이랍니다.
아시바으ㅡㅡㅡ 내가 이번주에 대회잇어서 그거끝나고 시비걸면 존나빡ㄷㅎㄹ게해ㅓ 먼저맞고 존나깔라ㅐㅅ는데ㅔ
오늘 알아보니 친구동생이랍니다 시발...
이럴땐어케해야하나요 참고로 동생은 친구말도잘안듣는답니다...-.-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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