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43825.html
살이되고 피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안 읽는다면 후회 할 수도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젊을수록 더 그런 생각이 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