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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55147;★
추천 : 0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1/18 18:11:09
왜 정모자리가 따로돌고 노냐고
내가 이런말 하고 그러면 나쁘게 보고 뭐 건방지다 재수없다 어쩌고 할진 몰라도
이렇게 단합이 안되서 어케해
정모를 열꺼면 다같이 말을 모아서 날을 잡던가
혼자서 열면 어쩌라는건데 시간 안되는 사람도 있을꺼고 그럴텐데.
꼭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어.. 사바형..-_-
다같이 상의를 해서 날을 잡자고
이게 뭐냐고~
......
....
...
...
...
..
.
반말로 썼다고 나이 많으신분들 너무 화내지 마시고
그냥 다같이 시간이 되는날을 잡던가 그러자고 하는 말이였죠
솔직히 날을 맘대로 딱~ 하고 잡았는데
시간 안되서 못오는 그런 사람들..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섭섭하기만 하면 다행이지.. 야마가 돌아도 아주 환장하게 돌겠죠..
에고.. 주저리주저리 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
재수없다 뭐.. 온라인이라고 싸가지는 숨겨놓고 컴터하냐..
뭐 이런소리 나와도 딱히 할말 없구요; 저야 뭐 워낙 똘끼가 무궁무궁하기 때문에..낄낄
단합되는 모습이 보기도 좋자나요 ㅎㅎ
이상. 오유 최고똘끼 아흫의 개소리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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