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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할머니들의 마지막한마디에 펑펑울었습니다.
게시물ID : muhan_32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컬컬한그맛
추천 : 21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19 19:52:10
2014-07-19 19;54;05.jpg


유재석 : 죄송합니다. 완주를 못했습니다. (큰절)
할머니 : (안아주시며) 우리가 미안해요. 많이 힘들었지?.................



저희가 오히려 드려야 될 말씀인데...
할머니의 말씀덕분에 와이프랑 펑펑 울었네요.

조만간 맛있는과일 사들고
찾아뵈야겠어요.
할머니 꼭 건강하셔서, 일본의 정식사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수무강하세요. 기도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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