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우리 부모님주선으로 어머니 형제분들과 친구분들끼리 태국 여행을가기로했음 우리 부모님이 예전에태국 여행을 다녀오셨을때 너무 재미있으셨던지 예전 상품에 업그레이드를시켜 돈을 더주시고 태국에 가시게됬음 어머니형제분들과 친구분들은 첫해외여행이라 기대에 가득찬채로 태국으로 출발하셨음
이때부터 우리어른분들에게 지옥이 시작되었음 분명 저번갔을때보다 돈을더주었음에도불구하고 호텔이완전 모텔수준이였다고함 그리고 호텔에 물도 하나없었다고함 가이드한테 물을좀달라니까 이망할놈이 본사에서 물공급에대한예기가없어서 줄수가없다고함 어이가없음 그래도 우리부모님은 꾹참으시고 돈을주시면서 물좀사와달랬다고함 조금지나자 500미리 물통8개사오면서 자기 사비썻다고 있는생색 없는생색 다냈다고함
그리고 우리어른분들은 태국에서 과일을드시고싶은목적도 있으셨음 차를타고 가는도중 과일시장이 있었다고함 우리어른분들은 과일좀 사게 차좀세워달랬는데 일정외엔 아무곳도못간다고 무시하면서 차도안세워줌 솔직히말해서 다른일행이있는것도아니고 일부러 돈을더주고 부모님 일행분들만 가신 여행인데 일정때문에 안된다는게 말이나됨?? 그리고 초저녁에 호텔에 부모님분들을 호텔에 대려다놓으시고 개인시간도못가지게하고 가이드는 술마시러 갔다고함 이렇게시간이 많이남는데 그냥 방안에 있게만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