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그러는데 '너가' 라는 말이 표준어가 됐나요?
어릴 때부터 '네가' 라고 배워서 '너가'라는 단어나 말을 들으면 매우 거부감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여기저기서 '너가' 라는 말이 너무 많이 보여서 이제 저 말이 표준어가 됐나 싶기도 합니다.
저 '너가' 라는 말이 거슬리는건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