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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2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2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8/26 00:21:01
광주는 버스가 일찍 끊기는 관계로 열한시 이십분에
택시 타고 집에와서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선풍기 앞에 앉아있는 중임다
내일 서울 가려했으나 약속이 생긴 관계로
화요일날 가는걸로......ㅇㅅㅇ)/
술도 소주 한병밖에 안먹고
사람 될것같음...
근데 친구 동생 대딩때 보고 올만에 보는건데
보니깐 장기하를 닮았더군여.....
고1인건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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