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한테 욕 먹어서 화남
게시물ID : gomin_320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Ω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22 23:36:42
근처에 새로 아딸 가게가 새로 생겼는데 그 앞에 떡볶이 파는 아주머니가 불쌍해서 아딸에서
못 사먹고 있다고 며칠 전에 엄마한테 말 했다가 개욕 먹고 오늘 독서실에서 우산 잃어먹고 왔다고
개욕 먹어서 너무 서러워요 시발... 내 거랑 닮은 우산이 많아서 고의든 실수든 들고갔다 쳐도 나까지 다른
사람 우산 들고 가버리면 주인이 비 졸라게 맞을 지도 모르잖아요 총무한테 말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 거 같아서 그냥 아무 말 않고 나왔는데 나는 얼마 안 맞아서 괜찮지만 나중에 사회 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혼나니까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 완전 호구 취급을 하니까 서럽네요 진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