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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플레이 잡샷
게시물ID : gametalk_32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elbleu
추천 : 0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9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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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봇가 퀘스트 중 가장 쌩뚱맞지 않나 싶은 이모진 캐봇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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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싶었다기엔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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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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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자체가 할리퀸이랑 약간 어울리는 느낌이라 이 성형모드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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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천천히 오려고 했는데 레일로드 퀘스트가 이쪽을 지정하길래 잠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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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 퀘만 약간 진행했는데 생존+파하버는 뉴베가스 시절 데드머니가 살짝 생각났습니다.
방사능 안개가 주는 압박감에 생존모드의 욕구의 조합은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너무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방사능 안개는 사실 파워아머면 해결이야 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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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얼럭 찜....
뭐지 하고 봤는데 보글보글 끓고 있더군요
근에 왜 맛있어 보이진 않고 징그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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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에게 새 총을 선물하면서 오늘은 마무리

오늘은 뭔가 캐릭샷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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