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봇가 퀘스트 중 가장 쌩뚱맞지 않나 싶은 이모진 캐봇 퀘스트
혈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싶었다기엔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케이트입니다
케이트 자체가 할리퀸이랑 약간 어울리는 느낌이라 이 성형모드 참 좋아합니다.
더 천천히 오려고 했는데 레일로드 퀘스트가 이쪽을 지정하길래 잠시 들렸습니다.
극초반 퀘만 약간 진행했는데 생존+파하버는 뉴베가스 시절 데드머니가 살짝 생각났습니다.
방사능 안개가 주는 압박감에 생존모드의 욕구의 조합은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너무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방사능 안개는 사실 파워아머면 해결이야 되겠지만 ㅎㅎ
마이얼럭 찜....
뭐지 하고 봤는데 보글보글 끓고 있더군요
근에 왜 맛있어 보이진 않고 징그럽지....?
오늘은 뭔가 캐릭샷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