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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몸매..내세울께 없는 여자라 서럽다
게시물ID : gomin_320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하고싶소
추천 : 5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23 00:27:09
나이에 맞지않게 부모님을 오늘 원망해본다
운동해서다리두안쁘구 못생겼다라는 소리만듣구 
그럴꺼면왜 나한테 관심을 줬을까 괜히 억제시킨 감정 열리게 
그리고 나서 감정표현하면 부담된다고 하질않나 
얼굴은 못생겨도 몸매좋은 여자가 좋다니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라니 ...에휴
너무 오늘은 슬프다 난 진짜 내모습을 다 보여주지못했는데..너무 내가 밉다 
난전생에 뭐였길래 무슨죄를져서 이러케생겼을까 진짜 수술 해야겠다 
난 안할꺼야 외꺼풀에 지조를 지킬꺼야 이딴거 다 소용없어 
진짜 일부남자들 이쁜여자 좋다 이러지않았으면 좋겠어 시바 나 진짜 상처야 너무 밉다 
너무 오늘 상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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